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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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은 1919년 동인지 <창조(創造)>를 통해 발표한 [빈칸]에서 3인칭 대명사를 성(性) 구분 없이 ‘그’로 통일해서 썼다. 훗날 김동인은 <조선근대소설고(1929)>에서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He와 She들을 모두 ‘그’라고 하여 보편적으로 사용하여 버린 그때의 용기는 지금 생각하여도 장쾌하다.” 위 내용에서 [빈칸]에 해당하는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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