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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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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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사람 마음에 돼지와 나귀가 들어있다고 말한 미국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발가락 페티시즘이 있었던 러시아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자유로운 산문 ‘에세이’ 용어를 만든 사람은?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서부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6연발 권총을 발명한 사람은?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인물과 관련된 내용 중 연결이 틀린 것은? *기출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빌 게이츠가 회의장에 모기를 풀어 날린 이유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하늘을 최초로 비(非)신화화하여 물리적 자연을 강조한 철학자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힘들 때 주변을 보고 용기를 얻으라’고 말한 소설가는?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자식 사랑이 남달랐던 조선 국왕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모세처럼 걸어서 홍해를 건너간 유명인이 있다?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어려운 과학이론을 미인과 뜨거운 난로에 비유한 과학자는? | 인물 | 초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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