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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모딜리아니, 건강이 악화되어 삶을 마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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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연 - 유명인들이 시도하거나 겪은 일 다룬 인물로 본 세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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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모딜리아니, 건강이 악화되어 삶을 마감하다
이탈리아 화가 모딜리아니(1884~1920년)는 빈곤과 유랑과 술로써 일생을 보냈다.
그는 병원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내 아내를 껴안고 살아왔어. 우리는 영원한 기쁨을 믿고 있지.”
그는 36세 나이에 결핵성 뇌막염으로 죽었다. 그 이튿날, 임신 중이던 그의 아내 잔 에뷔테른은 6층 창문에서 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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