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잊어버리세요 113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세라 티즈데일
ㆍ
분 류
이별
ㆍ추천:
0
ㆍ조회: 2926
잊어버리세요 1130
잊어버리세요. 꽃을 잊듯이,
한때 금빛으로 타오르던 불을 잊듯이,
영원히 아주 영원히 잊어버리세요,
시간은 친절한 벗, 우리를 늙게 하지요.
누군가 물으면, 이렇게 말하세요.
아주 오래 전에 잊었노라고,
꽃처럼, 불처럼, 오래전에 잊혀진
눈 위에 뭉개진 발자국처럼 잊었노라고.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87
누각 위에서 서로 만나보니 0311
김삿갓&홍련
자연
286
초혼(招魂) 1203
김소월
이별
285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0708
토마스 무어
자연
284
너보다는! 0706
솔결 박영수
사랑
283
못 잊어 0422
김소월
이별
282
금이라 해서 모두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1111
톨킨
인생
281
바람과 꽃잎 0426
솔결 박영수
자연
280
사랑의 비밀 0207
투르게네프
사랑
279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 0622
파블로 네루다
인생
278
구름 0701
김소월
사랑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