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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蝴蝶夢) 081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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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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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蝴蝶夢) 0815
밤새도록 비에 젖는 어두운 공간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부질없이 슬은 밤은 얼마나 슬픈 밤이겠습니까.
조용히 눈을 감으면 가슴속에선
피 묻은 한 마리 호접(蝴蝶)이 퍼덕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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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67 |
사슴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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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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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안개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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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샌드버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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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지식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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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노어 파전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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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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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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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유령의 나라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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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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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비오는 날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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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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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최고선(最高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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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닝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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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목마와 숙녀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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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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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향수(鄕愁)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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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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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낙엽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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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몽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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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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