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랜덤 출력 캐릭터 이미지는 '캐릭터' 카테고리의 이모티콘에서 다운로드 가능
◇ 제목:  0     
1,,,11121314151617181920,,,63
▣  타인의 불행     수정 - 삭제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 상처는 상처로밖에 위로할 수 없다. -양귀자 [모순]
이슬선녀 님     2017-09-1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카르페 디엠     수정 - 삭제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므로 차가워지기 전에 생을 다하기 전에 현재의 삶에 충실하라. -낸시 클레인바움 [죽은 시인의 사회]
고돌이 님     2017-11-04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광고와 선전     수정 - 삭제
광고와 선전은 이복형제이다. 광고는 뭔가를 인간의 욕구와 연결시키고 선전은 막연한 것에 구체적인 이미지를 부여한다. -빌 배커 [아이디어 보살피고 살찌우기]
아이호 님     2018-07-1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나는 나일뿐     수정 - 삭제
누군가 널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도 널 미워한다고 해도 그건 어쩔 수 없어. 그건 그 사람의 사정이고 너는 그냥 너일 뿐이니까. 많이 힘들어 하지 마. -한혜연 '어느 특별했던 하루' 중에서
고심이 님     2017-04-22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직업의 영향     수정 - 삭제
너도 알다시피, 인간이 한 직업에 종사하다보면 그 직업이 그의 모습이 되는 거야. -폴 슈레이더 '택시 드라이버'
호숭이 님     2017-07-10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타인의 시선     수정 - 삭제
사람들은 생각만큼 다른 사람 사정에 큰 관심 없어. 그런데 늘 남이 어떻게 볼까, 재다가 일생을 보내지. 그러다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때가 돼서야 후회하지. 좀 더 나답게 살아도 좋았을 걸, 하고 말이야. -정희재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고돌이 님     2018-02-1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강물과 탑     수정 - 삭제
일이든, 사랑이든 강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탑을 쌓듯 정성들여야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운명이다. -박영수 [필링박스 팡세 아포리즘]
이슬선녀 님     2017-09-0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1,,,111213141516171819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