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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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과 행동     수정 - 삭제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사귀는 친구, 그가 칭찬하는 대상, 그의 옷차림과 취미, 그의 말과 걸음걸이, 눈의 움직임, 방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랄프 왈도 에머슨 [스스로 행복한 사람]
사각 님     2017-08-0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보고픈 대로     수정 - 삭제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보며 믿고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 설령 그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일지라도. -'모퉁이를 돌면' 중에서
클라우니 님     2016-05-14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나만의 개성     수정 - 삭제
사람은 누구나 남들에게 좋게 받아들여지고 싶은 강한 욕구가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반드시 믿어야 한다. 심지어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낸시 클레인바움 [죽은 시인의 사회]
고돌이 님     2017-07-2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나르시시즘     수정 - 삭제
늘 말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지독하게 나르시시즘적인 존재다. 지금 이 순간의 나만큼 세상에서 중요한 사람은 없다. -양창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네모 님     2017-05-1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힘들 때     수정 - 삭제
힘들 때 우는건 삼류다. 힘들 때 참는건 이류다. 힘들 때 웃는건 일류다. 그래서 난 웃는다. 오늘도 웃는다. - '웃음 1' 중에서
초초 님     2015-07-0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새로운 세계     수정 - 삭제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힘겹게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한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
클라우니 님     2017-06-1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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