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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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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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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
장사에 재능 많았던 페르시아인의 후예는? NPW023
‘이 나라’ 사람들은 고대 그리스와 함께 세계 패권을 다투던
페르시아 후예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페르시아 사람들의 성질은 장사를 좋아하여
고대부터 중국까지 가서 비단, 솜 등을 무역해왔으며,
고구려에서 생산됐던 짐승가죽을 유럽에 팔기도 했다.
중국을 통해 한국에 들어온
오이, 호두, 깨, 마늘 등 서역(西域) 식품들도
페르시아 상인들의 주요한 교역물이었다.
오늘날 ‘이 나라’의 수도는 테헤란이다.
‘이 나라’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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