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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연기자) 호박
나이 숫자꺼리
에피소드박스
인물과 사연
- 유명인들이 시도하거나 겪은 일 다룬
인물로 본 세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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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태아
채림(연기자) 호박
태몽은 아버지가 꾸었는데
한 마디로 호박이 덩굴째 굴러들어오는 꿈이었다고 한다.
푸른 농장에 들어가
호박과 오이를 한아름 들고 나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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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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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37세. 생텍쥐페리, 감옥 속에서 던진 미소
나이 숫자꺼리
37세
생텍쥐페리
116
32세. 데카르트, 네덜란드로 몰래 이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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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데카르트
115
27세. '행운의 2달러 지폐' 일화 낳은 그레이스 켈리
로맨스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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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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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갈매기의 꿈> 작가 리처드 바크의 엄청난 우연
나이 숫자꺼리
30세
리차드 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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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몽테뉴, 처음으로 모국어를 듣고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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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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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율사(종교인) 별똥별
유명인 태몽
태아
자장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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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괴테가 직접 겪은 도플갱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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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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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회초리를 들었던 서민적인 왕
국왕 이야기
일생
성종(成宗)
109
49세. 말러, 아홉 번째 교향곡을 피해가려 머리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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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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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윌리엄 포크너, 꼴 보기 싫어 사직서 던지고 우체국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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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윌리엄 포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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