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연기자) 구렁이
나이 숫자꺼리
에피소드박스

인물과 사연 - 유명인들이 시도하거나 겪은 일 다룬 인물로 본 세상 풍경
원고청탁을 원할 경우, 왼쪽 1:1 빠른 문의 청탁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나이 태아
고수(연기자) 구렁이

예전에 “지킬 건 지켜야지” CF로 일약 스타로 부상한
고수의 태몽은 어머니가 꾸었다.

어머니가 고수를 잉태했던 어느 날 밤의 일이다.
뱀 세 마리가 어머니의 품으로 기어왔다.
양쪽 두 마리는 새끼였고 나머지 가운데는 큼지막한 구렁이였다.
어머니는 꿈에서 구렁이를 본 뒤 아들이라 직감했다고 한다.

 

     
NO SUBJECT ITEM 나이 NAME
167 69세. 퇴계 이황, 아픔까지 사랑하다. 인물과 일화 69세 퇴계 이황
166 17세. 가람 이병기, 평생 일기쓰기를 시작하다 나이 숫자꺼리 17세 이병기
165 60세. 헤럴드 윌슨, 뜻밖의 사유로 총리를 전격 사퇴하다 나이 숫자꺼리 60세 헤럴드 윌슨
164 45세. 쑨원 목격담 - 환영 후 사라진 승려들은 누구였을까 나이 숫자꺼리 45세 쑨원(손문)
163 6세. 몽테뉴, 처음으로 모국어를 듣고 말하다 나이 숫자꺼리 6세 몽테뉴
162 정종, 곰 같은 몸집에 격구를 즐겼던 국왕 국왕 이야기 일생 정종(定宗)
161 강수(신라시대 학자) 뒤통수 뿔 유명인 태몽 태아 강수
160 유승준(가수) 구렁이와 용 유명인 태몽 태아 유승준
159 조성모(가수) 잉어 유명인 태몽 태아 조성모
158 26세. 윌리엄 포크너, 꼴 보기 싫어 사직서 던지고 우체국 떠나.. 나이 숫자꺼리 26세 윌리엄 포크너
12345678910,,,22